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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상상인證 "씨어스테크놀로지, 국내외 매출 성장 기대…목표가 2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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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경제

    [사진=씨어스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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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인증권은 16일 씨어스테크놀로지에 대해 국내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thynC)의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며 "2025년 연간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95.1% 증가한 482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 16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씨어스테크놀로지 대부분의 매출은 씽크 매출로, 올해 총 3만 병상에 물량을 설치할 계획이다. 하 연구원은 "대형 병원 중심으로 수주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의 일부 진료과에 설치했고, 3월에 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추가 병동에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출로 인한 해외 시장 비전도 높게 평가했다. 하 연구원은 "아랍에미리트(UAE)의 파트너사 퓨어헬스(PureHealth) 그룹과 환자 모니터링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하반기에 모비케어 중심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비케어는 FDA로부터 승인을 받기 위해 보완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6월경 승인받으면 미국 수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아주경제=최윤선 기자 solarcho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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