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무 경쟁력 강화
금융규제·기업 내부통제 자문 역량 확대
왼쪽부터 최종원, 홍석현, 김미정, 이의규 변호사. 바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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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변호사는 2007년 광주지방법원 판사 임용을 시작으로 일선 법원과 사법연수원 교수를 거쳐 수원고등법원 고법판사를 끝으로 19년간의 법관 생활을 마치고 바른에 합류했다.
사법연수원에서는 형사재판실무 주임교수로 활동했고, 법관용 재판실무 교재인 '재판업무 길라잡이(형사편)' 개정작업에 팀장으로 참여해 형사재판의 표준 정립에 기여했다. 수원고법 민사 건설전담재판부에서 대형 건설공사 사건과 아파트 건설공사 하자소송 등 건설 사건도 다수 담당했다.
홍석현 변호사는 2009년 서울북부지법 판사로 임용된 후 여러급의 법원을 거쳤으며, 창원지법 거창지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공직을 마쳤다. 17년여의 법관 재직 중 다년간 형사합의·항소·단독 재판장 및 영장전담 업무를 맡아 형사 분야에 정통하다.
김미정 변호사는 18년간 NH투자증권, 금융감독원, 로펌 등을 거친 금융규제·자본시장 분야 스페셜리스트다. 금융감독원 자산운용검사국·법무실·기업공시국 등에서 검사 및 제재 자문 총괄, 소송업무 총괄, 공시 규제 업무를 담당했다.
이의규 변호사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에서 삼성 주요 7개 계열사의 컴플라이언스 및 거버넌스, 내부거래, 제보 조사 등 실무 전반을 두루 섭렵한 기업집단 준법 경영 전문가다.
김도형 대표변호사는 "재판 실무 경험이 풍부한 두 분의 합류로 민·형사 송무 역량이 강화됐고, 금융규제와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보강하게 됐다"며 "바른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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