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이 'K-문화 심장부'로 자리매김한 점에 주목한 전시라고 구는 설명했다. 용산구에는 하이브(HYBE)를 비롯한 주요 기획사들과 국립중앙박물관, 리움미술관, 블루스퀘어(공연장) 등 문화 인프라가 있다.
전시 주제는 '팬덤'이다.
전시는 관람객이 ▲ 팬덤의 열정을 시각화해 체감하는 더 펄스(The Pulse) ▲ 팬층의 기부와 봉사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더 라이트(The Light) ▲ 일상 속의 팬덤 문화를 조명하는 더 유니버스(The Universe) ▲ 관람객이 자신의 취향을 선언하는 참여형 공간 더 디스커버리(The Discovery) ▲ 팬덤의 역사를 기록한 더 패션(The Passion) 등 5가지로 구성됐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용산의 독보적인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문화 진흥을 선도하기 위한 용산문화재단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풍요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화를 만드는 팬덤' 전시 |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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