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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안산시, 풍도 일원 안전 점검…'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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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스경제TV

    안산시는 지난 13일 탄도항과 풍도 일원에서 ‘제16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열고 도서 지역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사진=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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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는 지난 13일 탄도항과 풍도 일원에서 '제16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열고 도서 지역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사진=안산시][경기 안산=팍스경제TV] 안산시가 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도서 지역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안산시는 지난 13일 탄도항과 풍도 일원에서 '제16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열고 도서 지역 안전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봄꽃 개화기를 맞아 '야생화 천국'으로 불리는 풍도에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해상사고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는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등 지역 주요 안전 관련 기관장들이 참여해 민생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안산시의 대표 안전 협의체입니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평택해양경찰서 경비정과 안산시 어업지도선 '안산바다호'에 나눠 탑승해 탄도선착장에서 풍도까지 약 35km 구간의 해상을 순찰하며 해상사고 취약 요소와 기관 간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풍도에 도착한 뒤에는 풍도치안센터와 보건진료소, 풍도분교, 야생화 군락지 등을 둘러보며 치안·의료·교육·환경 분야와 관광객 안전 대책을 종합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뤄질 수 없다"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도서 지역과 해상 안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안산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과 주민 건의 사항을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고, 관광객과 시민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도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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