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테라, 수요예측 종료 후 공모가 확정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냉각기술 의료기기 업체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확정 공모가는 희망밴드 최상단인 2만원이다. 공모 금액은 400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2591억원 수준이다.
IPO [사진=챗GPT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는 20일엔 자가면역질환 항체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인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확정 공모가는 2만6000원으로, 공모 금액은 520억원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3842억원으로 예상한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도 활발하게 진행된다. 외국인 대상 해외송금 플랫폼 한패스는 이날부터 17일까지 양일 간 일반 청약을 받는다. 앞선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1만9000원으로 확정했다. 총 110만주를 공모한다. 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이 주관한다.
같은 기간 메쥬도 일반 청약에 나선다.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의료기기 업체다.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는 2만1600억원으로 확정됐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정밀 냉각기술 의료기기 업체 리센스메디컬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9000~1만1000원으로 오는 18일 수요예측 결과 등을 고려해 공모가를 확정한다.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이 공동 주관한다.
이밖에 NH기업인수목적33호(17~18일), 신한기업인수목적17호(19~20일) 등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도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인벤테라는 지난 11일부터 진행 중인 기관 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오는 17일 종료한다. 총 공모 주식 수는 188만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2100~1만6000원이다. 공동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