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브라질·호주 등 전략 시장 공략
[부산=뉴시스] 넥센타이어는 여름용 타이어 '엔블루 S(N’BLUE S)'를 중남미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출시한다.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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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넥센타이어는 여름용 타이어 '엔블루 S(N’BLUE S)'를 중남미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출시 대상 지역은 콜롬비아, 브라질, 멕시코 등 중남미 국가와 말레이시아,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이다. 이들 지역은 연중 온난한 기후와 낮은 계절 변동성으로 여름용 타이어 수요가 안정적인 시장으로 꼽힌다.
엔블루 S는 낮은 회전 저항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고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혼합물이 고르게 분산된 다기능 컴파운드(고무 혼합물)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그립력을 강화했다. 접지 면적을 최적화한 구조 설계를 통해 회전 저항과 핸들링 성능을 높였다.
또 이번에 출시되는 엔블루 S에는 'EV루트(EV Route)'가 적용됐다. EV루트는 내연기관차는 물론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까지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는 제품에 부여되는 넥센타이어의 인증 마크다.
엔블루 S는 이미 유럽 교체용 시장과 신차용 타이어(OE) 공급을 통해 성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연중 여름용 타이어 수요가 안정적인 지역을 중심으로 교체용 시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매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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