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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4·15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센트럴아이파크’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47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3억6000만원(39%) 상승했다.
2위는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로 30억7000만원에 실거래되며 6억8800만원(28%) 올랐다. 3위는 경기 성남시 ‘양지마을1단지금호’로 30억7500만원에 거래되며 6억7500만원(2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서울 강동구 ‘선사현대’가 14억45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70% 올라 4위를 기록했고 경기 구리시 ‘토평마을e편한세상’은 11억2500만원에 거래되며 83% 상승해 5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서울 송파구 ‘송파더센트레’, 서초구 ‘방배롯데캐슬아르떼’, ‘애지앙’, 부산 수영구 ‘남천금호어울림더비치’, 서울 서초구 ‘경남아너스빌’ 등이 전국 아파트값 상승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이투데이/천상우 기자 (1000tkdd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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