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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삼성 하만 JBL, AI 기반 앰프 겸 스피커 '밴드박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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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템 AI' 통해 실시간으로 보컬·악기 분리

    개인 위한 '솔로'와 합주 위한 '트리오' 라인업

    "연습·실력 향상·잼 세션 쉽게 만들어줄 것"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JBL이 인공지능(AI) 기반 앰프 겸 스피커 ‘JBL 밴드박스’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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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만 JBL이 출시한 JBL 밴드박스 트리오.(사진=J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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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L 밴드박스 솔로와 JBL 밴드박스 트리오는 AI 기반 실시간 보컬 및 악기 분리 기능, 풍부한 시그니처 JBL 사운드, 내장 이펙트 및 연습 도구를 갖추고 있다.

    JBL 밴드박스의 핵심은 스템 AI로, 지능형 보컬 및 악기 분리 기술을 통해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모든 트랙의 보컬, 기타, 드럼을 분리하거나 제거할 수 있다. 솔로 연주를 연습하거나 친구들과 연습 또는 좋아하는 곡에 맞춰 즉흥 연주를 할 때에도 사용자의 악기에 맞춘 맞춤형 반주 믹스로 쉽게 변환해 준다.

    실시간 AI 기반 스템 분리 기능을 통해 뮤지션들은 연습 환경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조정할 수 있다. 단순히 곡에 맞춰 연주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연주를 믹스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합쳐 좋아하는 트랙과 함께 연주할 수 있다.

    제품은 악기 연주, 보컬, 음악 재생 모두에 최적화된 강력하고 폭넓은 JBL 사운드를 제공해 연습은 물론 공연 상황에서도 연주자와 청중을 완전히 몰입하게 만든다. 선명한 고음, 매력적인 중음, 웅장한 저음을 갖춘 탁월하고 균형 잡힌 오디오를 제공한다.

    JBL 밴드박스 솔로는 연습 환경을 간소화하면서도 사운드 퀄리티와 창의적인 컨트롤은 유지하고자 하는 개인 연주자를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기타·마이크 입력 단자 1개가 탑재돼 최소한의 장비로 연습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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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L 밴드박스 트리오.(사진=J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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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L 밴드박스 트리오는 동일한 기반 위에 그룹 연주 환경을 위해 확장된 기능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4개의 악기 입력을 지원하여 풀 셋업 없이도 함께 연주하고자 하는 소규모 밴드, 잼 세션 및 듀오에 이상적이다. 내장된 4채널 믹서를 통해 스피커에서 직접 레벨을 조절하고 톤을 세팅하며 다양한 이펙트를 적용할 수 있어 연주 상황에서 높은 유연성과 즉각적인 제어가 가능하다.

    그레이스 고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은 “JBL 밴드박스는 뮤지션의 실제 니즈를 정확하게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최첨단 기술과 결합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연습, 실력 향상, 친구들과의 잼 세션 및 솔로 연주까지 모든 과정을 쉽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JBL 밴드박스 솔로와 JBL 밴드박스 트리오는 삼성닷컴 및 주요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출고가는 JBL 밴드박스 솔로 44만9000원, JBL 밴드박스 트리오 8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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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L 밴드박스 솔로.(사진=J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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