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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노란우산, 위기 소상공인 위한 '엄!브렐라 에이전시' 사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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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엄지윤·아이돌 원진, 직접 가게 찾아 홍보·알바 지원

    중소기업중앙회는 매출 부진 등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전국민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란우산 디지털 캠페인 '엄!브렐라 에이전시'를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속 폐업과 재창업의 갈림길에 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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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브렐라 에이전시'는 코미디언 엄지윤과 아이돌그룹 '크래비티'의 멤버 원진이 MC로 함께하는 전 국민 참여형 디지털 캠페인이다. 두 MC는 신청 사연을 바탕으로 선정된 가게를 방문 ▲가게별 맞춤형 홍보전략 수립 ▲일일 아르바이트 지원 등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의 현장 고민 해결에 나선다. MC들은 소상공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 송' 제작에도 참여한다.

    한편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 위기 시 생활안정과 사업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제제도로 올 3월 현재 재적 가입자 187만명을 넘어섰다. 노란우산 가입 시 소득공제 혜택(연 최대 600만원)은 물론 납입 원금에 연복리 이자가 적용돼 목돈 마련에 용이하고, 공제금은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돼 위기 상황에서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확보할 수 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내수 부진·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전 국민의 응원을 모으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노란우산과 함께 다시 한번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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