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6 (월)

    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 톡신 중국 초도물량 출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가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의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1차 물량을 선적한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중국 협력사인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IMeik Tech-nology, 이하 아이메이커)의 100% 유통 자회사와 보툴리눔 톡신 공급을 위한 계약을 맺고 1차 물량을 출하했다고 16일 밝혔다.

    뉴스핌

    휴온스바이오파마가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Hutox)'의 중국 첫 수출 물량을 출하했다.[사진=휴온스바이오파마 제공] nrd@newspim.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독소A형)을 주성분으로 하는 미용 및 치료용 의약품이다. 주로 미간주름 및 눈가주름 개선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아이메이커는 지난 2022년 휴온스바이오파마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대한 중국 지역(마카오 및 홍콩 포함) 내 단독 수입 및 유통권을 도입했다. 이후 중국 개발을 진행해온 결과 아이메이커는 지난 1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Hutox®, 국내 제품명 리즈톡스·LIZTOX®)' 100단위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번에 출하된 휴톡스는 중국 현지 보건당국의 품질검사를 거쳐 이르면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유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휴톡스는 중국에서 일곱 번째이자 국내 기업 중 중국 내 두 번째로 상업화한 보툴리눔 톡신이 된다.

    휴온스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이번 첫 출하를 기점으로 중국 내 원활한 유통 및 마케팅을 위해 아이메이커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휴톡스가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