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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씨어스테크놀로지,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 성장 기대에 4%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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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씨어스테크놀로지(458870)가 장중 4%대 강세다.

    1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전거래일 대비 4.61% 오른 16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전장 대비 5.54% 오른 16만95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증권가에서 씨어스테크놀로지에 대해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thynC)’의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진단이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씨어스테크놀로지의 2025년 연간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95.1% 증가한 482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 16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며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은 319억원으로 전년 대비 684.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56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부분의 매출이 씽크 매출이며 2026년 1분기 약 3000병상 설치가 예상된다”며 “병상당 공급가는 약 300만~400만원 수준으로 매출 추정치가 시간이 지날수록 상향 조정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2026년부터 씽크 매출 증가 속도가 빨라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빅5 대형병원 설치가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2026년 연간 국내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약 3만 병상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 국내 씽크 매출액은 1265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또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전체 영업이익은 669억원(영업이익률 48.3%) 수준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엿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중동(UAE)을 시작으로 모비케어(mobiCARE) 수출이 가능할 전망이며,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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