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청 |
(홍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 홍천군은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돕고 고용안정과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원, 소속 기업이 5만원을 적립하면 도와 시군이 각 2만5천원씩 함께 적립하는 사업이다.
3년간 적립을 유지하면 만기 시 원금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우선 기업이 먼저 신청하면 서류심사를 거쳐 심사를 진행한다.
신청은 온라인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10일까지다.
지역 내 기업에서 근무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제외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대상이다.
군은 사업이 청년의 목돈 마련을 돕는 동시에 지역 기업의 고용안정과 장기 재직 여건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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