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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GS샵 ‘분트로이’ 남성 라인 첫 론칭…AI 모델로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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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웨어 콘셉트에 AI 콘텐츠 활용”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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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분트로이(BUNTRÄU)’의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가운데 남성 라인을 첫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어반 에슬레저(Urban Athleisure)’ 콘셉트로 시작한 분트로이는 이번 시즌 기능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퍼포먼스 워크웨어(Performance Workwear)’로 브랜드 방향성을 확장했다.

    분트로이는 이번 시즌 GS샵 자체 패션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남성 라인을 정식 론칭하고, 남성 아이템 7종을 공개한다. 기존 여성 중심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남녀 고객을 모두 아우르는 브랜드로 확장한 것이다.

    특히 남성 아이템 화보를 모두 AI 모델로 제작했다. 이는 분트로이가 강조하는 소재의 신축성과 활동성을 역동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AI 기술을 처음 활용한 셈이다.

    GS샵은 이달 18일 오후 9시 45분 TV 방송에서 ‘아스킨 반팔니트 2종(남성용)’, ‘플렉슈라 재킷∙팬츠(남성·여성용)’, ‘글라이드플렉스 팬츠 2종(여성용)’, ‘카프리 팬츠(여성용)’ 등을 공개한다.

    서보석 GS샵 패션2팀 매니저는 “분트로이는 기능성과 활동성을 강조한 퍼포먼스 워크웨어 콘셉트에 AI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브랜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능성 소재와 다양한 볼거리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용성 기자 util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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