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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소상공인 100만 명 질병·날씨 무료 보장…'상생보험' 3분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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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상생보험 상품이 올해 3분기 출시됩니다.

    금융위원회는 보험업권이 공모로 선정한 경남·경북·광주·전남·제주·충북까지 6개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각 지자체는 생명보험상품 1개와 손해보험상품 1개, 모두 20억 원 규모로 구성된 상생보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생명보험상품은 6개 지자체 모두 사망 또는 질병 시 보험금을 통해 대출금을 상환해주는 신용생명보험으로 출시합니다.

    손해보험상품의 경우 제주는 폭염에 따른 작업 중지 시 일용직 근로자의 소득 상실액을 보상하는 건설현장 기후 보험, 충북은 직거래 사기 등 피해를 보상하는 사이버케어보험 등 지자체별 수요에 맞춰 제공합니다.

    ▶ 인터뷰 : 이억원 / 금융위원장
    - "이처럼 소상공인이 꼭 필요로 하는 보험들이 무료로 제공되어 약 100만 명의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될 것입니다."

    [장동건 기자 notactor@mk.co.kr]

    영상취재 : 백성운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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