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월 1500원…구독 고객 최대 3벌 무료
이번 서비스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반복되는 고객들의 겨울 의류 관리와 이불 보관 부담을 줄이고 주거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이 겨울철 아우터와 침구류를 맡기면 세탁 완료 후 전용 보관 센터로 이동해 다음 겨울 시즌까지 보관된다.
비대면 세탁 플랫폼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는 '세탁·보관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의식주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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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드리고는 이번 정식 출시에 앞서 런드리고 글로벌 캠퍼스 내 전용 보관 센터를 조성하고 1년간 보관 환경 테스트를 진행했다. 24시간 가동되는 항온·항습 시스템을 기반으로 곰팡이와 해충, 자외선 등 외부 요인으로부터 고가의 겨울 아우터와 침구류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런드리고 이용자라면 누구나 런드리고 앱에서 수거 신청 한 번으로 세탁·보관 통합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관 요금은 패딩 1벌 기준 월 1500원이며, 런드리고 구독 고객에게는 6개월간 최대 3벌까지 무료 보관 혜택이 제공된다.
김순원 런드리고 최고제품책임자(CPO)는 "많은 고객이 세탁보다 세탁 이후 겨울 의류와 이불을 보관하는 과정에서 더 큰 불편을 느낀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런드리고는 세탁을 넘어 공간 관리까지 해결하는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속 제안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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