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도입 사례부터
GPU·보안·전자결재 전략까지 공개
공공기관 대상 AI 협업 환경 구축 노하우 공유
23일까지 무료 참가 접수
엔에이치엔 두레이는 ‘공공기관 AI 협업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오는 25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써밋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올인원 AI 협업도구 ‘두레이(Dooray!)’를 활용해 AX 기반 협업 환경을 구축한 실제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다. NHN클라우드도 함께 참여해 AI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디지털 혁신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을 비롯해 협력 기업인 KT(030200)도 발표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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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표는 NHN클라우드 전기성 수석이 맡는다. ‘AI 행정 구현을 위한 클라우드 GPU 전략’을 주제로 최신 GPU 동향과 함께 정부 정책 및 제도를 고려한 실질적인 도입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어 NHN두레이 계근형 팀장은 ‘공공기관 AI 도입의 첫걸음’을 주제로 SaaS 기반 전략 수립부터 실제 활용까지 AI 도입 전 과정을 소개한다. 협력사인 KT도 참여해 권대혁 차장이 ‘KT AI 메일보안 서비스’를 발표한다. 이 서비스는 지능형 피싱과 랜섬웨어 등 신·변종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하는 서비스형 보안(SECaaS) 솔루션이다.
실제 도입 기관의 사례 발표도 마련됐다. 한국에너지공단 서승원 팀장은 두레이 AI를 처음 도입한 공공기관 사례를 바탕으로 AX 협업 환경 구축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NHN두레이 신동민 최고기술책임자(CTO)는 ‘Dooray!, Agentic AI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두레이가 개발 중인 익스텐션 에이전트형 AI를 소개하고, 메신저 대화와 업무, 댓글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를 활용하는 전략을 공개할 계획이다.
김성민 이사는 ‘구축형을 넘어 SaaS’를 주제로 두레이 전자결재 서비스의 강점을 설명한다. 기존 구축형 시스템과 비교한 차별점과 활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브레이크타임 동안 두레이를 직접 체험하고, 기관별 특성과 규모에 맞춘 도입 범위와 비용 등을 상담할 수 있는 시연 및 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이번 써밋은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두레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23일까지 가능하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AI 기반 협업 도구 도입을 검토하면서도 제도적·기술적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공공기관에 두레이를 통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공공기관 IT·AI 담당자와 디지털 전환 책임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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