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당정, 이번 주 중동 사태 위기단계 ‘주의’ 격상…에너지 쇼크 경보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중동사태 경제 대응 TF 단장(왼쪽 두 번째)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사태 경제 대응 TF 2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3.16.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중동 사태에 따른 위기관리 단계를 이번 주 안에 현행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올리기로 했다.

    당정은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중동 사태 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확정했다. 회의 후 간사인 안도걸 민주당 의원이 결과를 발표했다.

    에너지 공급 안정화 조치도 함께 추진한다. 그동안 발전량을 80%로 제한해 온 석탄발전 상한제를 이날부로 해제하고, 60% 후반대에 머물던 원전 이용률은 80%까지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당정은 전남 여수 석유화학 산업단지를 산업위기 특별 대응지역으로 격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김성은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