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래일 대비 7.3원↑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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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7.3원 오른 1501.0원으로 출발했다.
환율이 주간거래 기준 장중 1500원을 돌파한 건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2일 이후 처음이다.
환율은 개장 이후 상승폭을 좁혀 오전 9시 20분 기준 1.7원 오른 1495.4원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3.58p(0.43%) 상승한 5510.82에서 출발해 오름 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3.54p(0.31%) 오른 1156.50으로 출발했다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다혜 기자 dahyeji@kyung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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