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더 갤러리 호수' 전경 |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서울시 관광특구 활성화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특구로 선정돼 시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송파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023년 약 212만명에서 지난해 298만명으로 늘었다. 잠실역은 서울 지하철 1~8호선 역사 가운데 이용객 수가 3년 연속으로 가장 많았다.
구는 석촌호수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콘텐츠와 사계절 축제를 확대해 왔다. 특히 지름 7m 규모의 미디어아트 조형물 '더 스피어(The Sphere)'도 볼거리로 자리 잡았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늘렸다.
서강석 구청장은 "잠실관광특구가 글로벌 관광 명소로 자리 잡도록 창의적인 관광 콘텐츠를 계속 발굴하겠다"며 "송파다운 관광 정책으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겨울축제 '루미나리에' 모습 |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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