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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용 대표이사는 최근 장내 매수를 통해 에어레인 보통주 7500주를 추가 취득했다. 하 대표가 보유한 주식 수는 기존 226만340주에서 227만5840주로 증가했다. 또한 무상증자에 따른 신주 취득이 반영되면서 하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13.87%에서 16.73%로 확대됐다.
에어레인은 이번 지분 확대가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경영진의 확신을 바탕으로 한 책임경영 행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대주주인 대표이사가 직접 지분을 매입함으로써 회사의 미래 가치에 대한 강한 신뢰를 시장에 명확히 전달했다는 평가다. 주요 임원진 역시 지분 확대에 동참하며 책임 경영에 힘을 싣고 있다.
앞서 에어레인은 지난해 12월 약 206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다. 올해 2월에는 유통주식 수 확대와 투자자 접근성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하 대표는 "이번 지분 확대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며 "무상증자를 통해 유통주식 수를 확대하고 투자자 기반을 넓히는 한편, 생산능력 확대와 글로벌 시장 대응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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