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단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일상에서 나무의 개화·단풍 등 식물계절 변화를 기록하는 역할을 한다.
전국에서 선발된 시민 50명과 전국 9개 대학교 학생 15명으로 구성됐다.
국립수목원 '시민과학 서포터즈 계절관측단' 발대식 |
이들은 11월 21일까지 8개월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며 수집한 자료를 모바일 식물계절 관측 웹서비스(knpn.kr)에 등록한다.
국립수목원은 이를 식물계절 연구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보로 활용한다.
식물계절은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변화를 민감하게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로 장기적인 관측 자료 축적이 중요하다고 국립수목원은 설명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관측단을 통해 시민이 직접 과학 연구에 참여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전국 단위의 식물계절 관측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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