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삼성서울병원은 4월 12일까지 'SMC Care Gallery(케어갤러리)' 대관 전시 작가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SMC 케어갤러리는 예술 작품 전시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 임직원에게 문화적 경험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18년부터 총 31회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진행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작가 공모를 통해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작가들은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별관 1층에 위치한 SMC 케어갤러리에서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전시 경력 1회 이상의 전문 작가로 개인 또는 단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전시 분야는 벽면 전시가 가능한 시각 예술 전 분야다. 지원자는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이메일(help.smc@samsung.com)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내부 심사를 거쳐 5월 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박희철 삼성서울병원 커뮤니케이션실장(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은 "SMC 케어갤러리는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공간 속에서 예술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을 나누는 열린 문화 공간"이라며 "병원을 찾는 수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해 줄 작가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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