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6 (월)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서산시,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일제 단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청렴하천TF 추진단 회의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 서산시는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시설물을 근절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집중 단속 및 정비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하천관리, 식품위생 등 관련 부서 관계자와 읍면동 담당자로 구성한 '청렴하천TF 추진단'을 꾸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관내 하천과 계곡 145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를 전수조사하고 현장 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일반 하천구역뿐만 아니라 세천과 도랑 등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도당천, 역천, 용현천 등 3개 주요 하천은 전문 용역을 통해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불법 시설물이 확인되면 자진 철거를 유도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원상복구 명령,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에 나선다.

    앞서 시는 지난 13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운영 회의를 열고 세부 정비 계획을 논의했다.

    psykim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