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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16일부터 '온라인 아르떼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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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해외 사례·예술가 강연 등 16종 신규 추가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2026 온라인 아르떼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데일리

    2025년 아르떼 아카데미 연수 현장. (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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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떼 아카데미는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의 예술 전문성과 교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연수 프로그램이다. 그중 기본 연수 과정인 ‘온라인 아르떼 아카데미’는 올해 약 80개 과정을 운영한다.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도록 동영상 기반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

    온라인 아르떼 아카데미는 예술교육가, 교원, 행정인력 등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을 폭넓게 아우르는 맞춤형 연수 체계로 운영된다.

    ‘예술교육가’ 대상 과정은 학교 예술강사, 문화예술교육 단체 대상의 법정 의무연수를 비롯해 문화예술 국내외 동향과 사례,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방법 등 현장 실무와 기획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원’ 대상 연수는 교급과 예술 장르별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기획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부 종합교육연수원, 중앙교육연수원과 협력해 추진된다.

    ‘행정인력’ 대상 과정은 문화예술교육 정책 동향과 행정 필수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해 사업 추진과 현장 지원에 필요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변화하는 예술 환경과 흐름을 반영해 △해외 문화예술교육 사례 △저명 예술가 협력 연수 △돌봄학교 문화예술교육 과정 등 총 16종의 연수를 새롭게 공개한다.

    해외 문화예술교육 사례 과정에서는 최신 예술·기술 융합 흐름을 반영해 프랑스 이르캄(IRCAM)과 네덜란드 뮤직헤바우(Muziekgebouw) 등 해외 예술 전문기관의 사운드 기반 예술교육과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사례를 다룬 동영상 연수 4종을 제공한다.

    신진 예술교육가를 대상으로 추수 작가, 최정화 작가, 엄정순 작가, 김성훈 안무가 등 저명 예술가의 예술교육 철학과 관점을 공유하는 ‘예술가 코드’ 연수 4종을 선보인다. 돌봄학교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을 위한 실무형 연수 8종도 확대 운영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온라인 아르떼 아카데미는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학습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아르떼 아카데미의 모든 연수 과정은 무료 수강 가능하다. 4월부터 주제별 추천 연수 소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수강 신청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아르떼 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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