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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봉화군 중장년 마음건강 프로그램 진행...“마음도 돌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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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신문사

    봉화군이 중장년층의 심리 건강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정서 지원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2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지역 40~60대 주민이다. 중장년층의 심리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다양한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미술치료와 아로마테라피, 싱잉볼 체험, 신체활동 프로그램, 다도 체험, 건강 강좌 등이 포함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정신건강 사전·사후 검사가 실시된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 심리 상태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절차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경우 전문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 등 후속 관리가 진행된다. 지역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가정과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지만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볼 기회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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