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조 예산 소요…관련 기업 유치 통한 일자리 창출
의료영상 안전 저장, 데이터 분석 및 공동활용 가능
박대조 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정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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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조(53)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양산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한 'AI데이터센터'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AI데이터센터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양산일반산단, 유산산단, 어곡산단 등을 후보지로 하며 총 사업비는 3.2조로 추산됐다.
26년에는 기본구상 수립, 후보부지 선정, 전력통신 용량 검토, 수요기업 조사, 사업 타당성 검토 추진이 플랜이다. 27년에 민간 투자자 및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특수목적법인 SPC 구조 설계, 인허가 협의와 2030년 실시설계 및 착공 준비가 목표다.
설립시 AI데이터센터 자체 인력뿐만아니라 서브 센터 및 관련 산업 분야에 기업이 유치돼 1000명 이상 일자리 창출이 이뤄진다는 설명이다.
박 예비후보는 "양산AI데이터센터는 의료영상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의료데이터를 분석하고 연구기관과 병원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AI산업 기반을 키울 수 있다. 양산을 의료데이터 기반 미래산업 도시로 키우는 전략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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