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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노란우산, 위기 소상공인 지원 캠페인…‘엄!브렐라 에이전시’ 사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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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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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엄지윤·크래비티 원진, 선정 점포 직접 방문해 홍보·일일 알바 지원
    25일까지 홈페이지 접수…가게 4곳 선정, 100명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증정
    재적 가입자 187만명 넘어선 노란우산,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역할 강화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매출 부진 등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전국민 참여를 이끌기 위한 노란우산 디지털 캠페인 ‘엄!브렐라 에이전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폐업과 재창업의 갈림길에 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브렐라 에이전시’는 코미디언 엄지윤과 아이돌 그룹 크래비티 멤버 원진이 MC로 참여하는 전국민 참여형 디지털 캠페인이다. 두 MC는 가족, 지인 또는 사장 본인이 신청한 사연을 바탕으로 선정된 가게를 방문해 맞춤형 홍보 전략 수립과 일일 아르바이트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또 MC들은 소상공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 송 제작에도 참여해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원을 희망하는 사장 본인은 물론 응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알고 있는 가족과 지인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25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중기중앙회는 이와 함께 3월 한 달간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신규 가입할 경우 네이버페이 쿠폰 5만원을 지급하는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내수 부진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전국민의 응원을 모으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사장님들이 노란우산과 함께 다시 한 번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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