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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그레인온은 자사 제품에 원료 신선도 인증 ‘프레쉬서트(FreshCert)’를 적용하며 원료 관리 기준 강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프레쉬서트는 식품·건강기능식품 제조 시 사용되는 주요 원료의 생산일자와 소비기한을 확인해 제조 시점 기준으로 원료 유통기한이 50% 이상 남아 있는 경우에만 부여되는 원료 신선도 인증 제도다. 완제품의 제조일 중심으로 관리되는 기존 품질 정보에서 한 단계 나아가, 제품이 만들어질 때 어떤 상태의 원료가 사용됐는지까지 확인하는 기준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식품이나 건강식품은 완제품의 제조일은 표시되지만 제조 과정에서 사용된 원료가 언제 생산된 것인지는 소비자가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다. 프레쉬서트 인증은 이러한 원료 정보의 비대칭 문제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인증으로, 최근 원료 관리 기준을 강조하는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프레쉬서트는 2025년 출범한 인증이지만, 다양한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들이 인증을 도입하며 업계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곡물기반 효소 제품의 경우 원료 곡물의 보관 상태와 신선도가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원료 상태를 확인하는 기준의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그레인온 관계자는 “효소 제품은 원료 관리가 중요한 만큼 소비자에게 보다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프레쉬서트 인증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원료 관리 기준을 강화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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