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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금산군, 2026년 정기분 공유재산 대부료 납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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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산평정가격 기준 용도별 요율 적용해 매년 1회 부과

    더팩트

    금산군청 전경. /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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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은 16일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대부료를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부료 부과 대상은 일반재산 가운데 토지와 건물 등 총 279건이며 부과 금액은 4635만 원이다.

    공유재산 대부료는 개별공시지가 등 재산평정가격을 기준으로 용도별 요율을 적용해 매년 1회 부과된다. 요율은 △경작용 1% △주거용 2% △기타 5% 등이다.

    올해 납부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또는 가상계좌 등을 통해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체료가 부과되며 체납이 계속되면 대부계약 해지 등 행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군은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유휴 재산과 누락 재산에 대한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무단 점유·사용 재산에 대해서는 변상금을 부과하는 등 관리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관리 부담이 크거나 활용 가치가 낮은 재산은 매각을 통해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등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공유재산 대부료 부과는 군민의 재산을 공정하게 관리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유하거나 사용할 경우 변상금이 부과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대부계약을 체결한 뒤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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