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은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제33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전 부문을 통틀어 단 한 작품에만 주어지는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이노션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그랑프리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노션이 제작한 KCC건설의 광고 캠페인 '집에 가자'가 '제33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사진=이노션] |
그랑프리는 KCC건설의 광고 캠페인 '집에 가자'가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집이라는 공간의 의미를 감성적으로 풀어내며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이노션은 대상 2편, 최우수상 1편 등 총 4편의 작품이 본상을 받았다.
TV광고 부문 대상은 빙그레의 '처음 듣는 광복'이 차지했다. 광복의 의미를 새로운 시각에서 전달하며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 액티베이션 광고 부문 대상은 당근의 '컴백홈'이 수상했다. 지역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의 특성을 살린 참여형 캠페인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인쇄광고 부문에서는 기아의 '더 기아 EV5 위드 파이브 가이즈'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기차 브랜드 메시지를 위트 있는 크리에이티브로 표현했다는 평가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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