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도서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 개최
[안산=뉴시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둘째 줄 오른쪽 여섯번째)이 13일 푸도에서 열린 '제16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 2026.03.1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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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 13일 '야생화 천국' 풍도에서 '제16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해 봄철 행락객 증가에 따른 도서지역 안전실태를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풍도는 단원구 대부동에 딸린 면적 1.84㎢의 섬이다.
이날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풍도치안센터 ▲풍도보건진료소 ▲풍도분교 ▲야생화 군락지 등 주요 지점 등에서 치안·의료·교육·환경 등을 살폈다.
특히 봄꽃 개화기를 맞아 야생화를 찾는 관광객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 탄도선착장에서 풍도까지 약 35㎞ 구간에 대한 해상사고 취약요소를 면밀히 살피고 기관 간 비상 대응 체계를 재점검했다.
안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과 주민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며 "풍도 일원 도서 지역과 해상 안전 점검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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