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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롯데건설, 유튜브 ‘오케롯캐’ 앤어워드 은상…누적 조회수 20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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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아키텍처 분야 수상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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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의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가 국내 최대 디지털 콘텐츠 분야 시상식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롯데건설은 ‘2025 앤어워드(A.N.D AWARD)’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아키텍처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 시상식이다. 트렌드 반영도와 크리에이티브 완성도,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은 물론 플랫폼 특성에 맞는 기획력과 지속적인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한다.

    오케롯캐는 기업 홍보 채널의 관행을 과감히 벗어던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예능·다큐멘터리·숏폼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포맷을 적극 활용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영상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방식으로 MZ세대를 포함한 폭넓은 시청층을 끌어들였다.

    신축 아파트의 일상을 유쾌하게 풀어낸 숏폼 코미디 ‘재형이의 신축 생활’은 누적 조회수 1400만회를 넘겼다. 웹툰 작가 출신 유명 유튜버 침착맨과 협업한 ‘롯데캐슬·르엘 로고침투’ 시리즈는 고객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며 110만회를 기록했다. 실제 입주민이 출연한 캠페인 영상도 공감을 얻었다. 가족의 일상을 통해 ‘집’이라는 공간의 의미를 담은 ‘엄마의 시간’은 360만회를 달성했고, 아파트 스피커로 마음을 전하는 ‘세상 단 하나뿐인 작품, 집’도 240만회를 기록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롯데건설은 앤어워드 외에도 지난해 소셜아이어워드 건설브랜드 부문,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올해의 SNS 유튜브 기업 부문,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 등 주요 시상식을 잇달아 석권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바탕으로 디지털 채널 전략을 수립해왔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민아 기자 mi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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