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야경 |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지난 2월 광주·전남 무역수지가 12억9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6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2월 광주·전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9% 증가한 48억5천만 달러, 수입은 2.4% 감소한 35억6천만 달러였다.
지역별로는 광주의 수출은 5.8% 증가한 13억9천만 달러, 수입은 10.8% 증가한 7억3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6억5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61.2%), 기계류와 정밀기기(7.2%) 등의 수출은 증가했으며 수송 장비(5.2%), 고무 타이어 및 튜브(39.2%), 가전제품(54.8%)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10.4%), 기계류(62.9%), 가전제품(4.0%), 기타(6.4%) 품목이 증가한 반면 화공품(20.1%) 등은 감소했다.
전남의 수출은 7.3% 증가한 34억6천만 달러, 수입은 5.2% 감소한 28억3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6억3천만 달러 흑자를 보였다.
석유제품(4.2%), 철강 제품(0.5%), 수송 장비(151.9%), 기계류와 정밀기기(50.0%) 등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화공품(11.5%)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철광(0.2%), 석탄(97.2%), 석유제품(9.5%) 등이 증가하고 원유(12.1%), 화공품(25.7%) 등은 감소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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