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까지 참여 기업 모집
개발비 최대 3000만원 지원
울산시가 지역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지원사업을 강화한다. 사진은 지난달 울산 지역 중소기업 대상 지원사업 설명회 모습 [울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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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울산 지역 중소·중견기업 제품의 판매 촉진을 위해 제품디자인 분야인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과 포장디자인 분야인 ‘중소기업 포장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마련해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은 소재·부품 및 뿌리기술 기업 중 신상품 개발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다음 달 3일까지 8개 기업을 모집해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은 제품 역량 분석과 전략 발굴을 위한 디자인 상담을 제공하고, 제품디자인 지원부터 판촉·홍보까지 전주기적인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울산 중소기업 포장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울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다음 달까지 20개 기업을 선정해 2000만원까지 포장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디자인 전략 교육과 포장디자인 개발, 판로 지원 등 제품 혁신을 위한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오는 5월에는 해외 전시와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프랑스에서 열리는 메종&오브제 전시 참가 지원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18억원을 제품디자인 6개사, 브랜딩 전략교육 20개사, 포장디자인 11개사, 온라인 판로지원 7개사, 해외 전시 2개사, 기업 홍보 4개사 등 모두 50개 기업을 지원해 ▷디자인 출원 25건 ▷상표권 8건 ▷디자인 상담 80건 ▷제품 촬영 134건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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