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바이오 로고. /피플바이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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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혈액 진단 기업 피플바이오가 32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이스턴네트웍스의 관계사인 리얼리티젠이 참여해 신규 대주주로 편입됐다.
피플바이오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 안정성 확보와 기존 사업 강화를 위한 자금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진단 기술 고도화 및 연구개발(R&D) 외에도 신규 대주주로 편입한 리얼리티젠이 영위하는 데이터센터·AI 인프라 등 신규 사업 추진 여력도 확보했다는 입장이다.
피플바이오 관계자는 “자본 확충으로 재무 기반을 보강했고, 기존 바이오 사업과 데이터 인프라 기반 신규 사업을 병행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며 “신규 대주주와 함께 중장기적 성장 전략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xbookleade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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