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AI스튜디오 활용 '설계검토 데이터 분석 앱' 개발
[대전=뉴시스] 조달청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앱을 개발해 공공건축물 설계예산적정성 검토에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조달청 설계예산적정성 검토는 200억원 이상 대형 공공건축물과 30억원 이상 국고보조사업에 대해 실시된다. 연간 규모는 13조원에 이른다.
이번 AI기술 적용은 신속하고 정확한 설계예산적정성 검토를 위한 조치로 조달청은 이를 위해 구글AI스튜디오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앱을 개발했다.
예비타당성조사보고서 등 설계검토에 필요한 수백쪽 분량의 기초보고서를 분석해 사업별 특이사항, 세부 공간구성, 유사시설 공사비 등 필요한 핵심내용을 1분만에 요약 정리해 주는 기능이 탑재됐다.
이번 앱은 조달청 설계검토 부서에서 직접 개발해 업무에 적용한 사례로 향후 공공업무 전반에 걸친 AI기술 확산을 돕는 모델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임병철 시설사업국장은 "이번 AI를 활용한 분석 앱은 단순한 업무자동화를 넘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는 조력자가 될 것"이라며 "공사원가 검토 등 다양한 조달서비스 분야에 AI기술을 도입, 효율적인 행정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