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중부발전 '보령 해상풍력'…기후부 집적화단지 지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중치 추가 확보

    "에너지전환 모델 도시로 도약하는 데 앞장"

    뉴시스

    [세종=뉴시스] 한국중부발전은 보령시와 함께 추진 중인 '보령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에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중부발전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중부발전은 보령시와 함께 추진 중인 '보령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에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2020년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선정 이후 보령시와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이번 지정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를 추가 확보하게 됐다.

    보령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운영으로 확보된 추가 수익은 지역 주민 및 어업인과의 이익 공유, 수산업 클러스터 육성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모델 구축에 집중 투자될 계획이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보령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은 우리 회사가 지향하는 탄소중립 경영과 지역 상생의 핵심 이정표"라며 "공공주도 해상풍력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보령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전환 모델 도시로 도약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세종=뉴시스]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