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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호)은 16일 관내 학교 및 직속기관 정보보호 업무 담당자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정보보호 및 정품SW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여 교육 현장의 전자정보와 정보통신망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개인정보의 적법한 관리 및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통한 저작권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정보보안 기본지침의 이해 및 최신 사이버 침해사례 분석 개인정보 보호법령에 따른 필수 이행사항 및 위반 시 벌칙 규정 유료 폰트 등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안내 및 저작권법 위반 손해배상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교육 현장의 주요 위반 사례인 개인정보 과다 수집 및 홈페이지 노출 방지 대책에 대한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각급 기관에서 '인스펙터(Inspector)' 등 점검 도구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저작권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공유했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관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공직자의 필수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 현장의 보안 인식을 한층 강화하고, 신뢰받는 연천 교육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매월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 운영을 내실화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정보보안 사고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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