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는 서울시로부터 하수도 정비 사업을 위한 시비 약 117억원을 확보, 하수관로 정비와 성능 개선 등 총 11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하수시설 성능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고척동 동양미래대와 고척골목시장 일대에는 약 23억원을 투입, 기존 하수관로 규격을 확대하고 배수 효율을 높이는 성능 개선 공사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구는 방재성능 기준에 미달하는 하수관로를 정밀 조사하고 단계적인 정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설계용역도 병행한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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