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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함평 '대한민국 국화동호회' 분재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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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수 기자(=함평)(ks76664@naver.com)]
    전남 함평군에서 국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대한민국 국화동호회'가 분재교육 개강식을 열고 국화 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제22기 대한민국 국화동호회 분재교육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단순한 교육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넘어 함평군만의 독특한 국화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함평군이 직접 개발·등록한 국화 품종인 '나비백자'와 '나비샛별'이 동호회원들에게 분양돼 큰 관심을 모았다.

    프레시안

    ▲제22기 대한민국 국화동호회 분재교육 개강식ⓒ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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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들은 분양받은 국화를 활용해 분재교육을 통해 작품을 제작하고, 오는 10월 열리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출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함평군은 지역 국화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적 정체성과 명성을 전국에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김행민 국화동호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국화의 깊은 매력을 느끼고 예술적 성취를 이루길 바란다"며 "회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최고의 축제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국화 예술을 향한 열정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국화동호회의 성장이 곧 함평군 문화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춘수 기자(=함평)(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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