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6 (월)

    김윤덕 국토장관, 코레일·SR 신임사장에 임명장…"완전한 통합 신속 추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 편익·안전을 최우선으로 국정과제 추진

    더팩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국토교통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이중삼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신임사장과 정왕국 에스알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하고, 철도운영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통합의 첫 단계였던 교차운행에 대해 많은 국민들께서 만족해하며 하루 빨리 더 많은 좌석이 공급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완전한 통합을 신속하게 추진해 국민 편익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국민주권정부의 최우선 가치"라며 "열차탈선과 작업자 사망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용 가능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철도안전관리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더팩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왕국 에스알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국토교통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 장관은 특히 김태승 사장에게 "다원시스 납품지연 사태로 국민 불편을 초래한 만큼 사장을 중심으로 전사적 역량을 투입해 조기 납품과 노후 차량 대책을 챙겨 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대한민국 철도는 국민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이동 수단"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국민중심의 철도 서비스를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있는 역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js@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