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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국제유가 흐름

    국제유가 상승 소식에 ‘S-Oil’ 담는 상위 1%[주식 초고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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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증권 집계]

    ‘삼전닉스’는 매도 상위종목에


    서울경제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6일 오전 ‘에쓰오일(S-Oil)’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는 상황에서 정유주에 주목한 것이다.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동안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Oil이다. S-Oil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65% 하락한 10만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을 타격하면서 국제 유가가 한때 배럴당 100달러를 재돌파했지만, 이후 하락 반전하며 뉴욕상품거래소에서 WTI 선물은 1.53% 하락한 배럴당 97.18달러에 거래 중이다.

    통상 원유가격 상승은 정유주에 호재로 작용하지만 정부의 ‘최고가격제’ 정책으로 유가 상승폭이 제한되며 정유주들은 소폭 하락 중이다. SK이노베이션도 전장 대비 2.13%(2400원) 하락한 11만 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순매수 2위는 코스닥 상장사인 펩트론이다. 펩트론은 이날 7.21% 상승한 31만 9500원으로 거래되면서 2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순매수 3위 종목인 오름테라퓨틱은 전 거래일 대비 4.16% 하락한 12만 3700원에 거래 중이다. 초고수들은 코스닥에 상장된 바이오 기업에 주목하는 모양새

    반면 가장 많이 매도한 종목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4% 오른 18만 56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매도 순위 상위 7위에 올랐다. SK하이닉스 또한 2.86% 오른 93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초고수들이 ‘반도체 투톱’에 대한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서울경제


    [충격] 유가 100달러 돌파! 수익률 1% 초고수들이 ‘삼성전자’ 버리고 몰려간 종목은?

    정상훈 기자 sesang22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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