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기존 스포츠타운의 기능을 보완·확대하는 ‘제2스포츠타운 조성’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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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축구, 야구, 태권도, 씨름, 역도,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대회를 유치하며 전국적인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5시즌 기준 2783개 팀, 선수 4만7천여명이 고성을 찾았고 선수단과 가족 등 연인원은 25만7천여명에 달했다.
군은 종합운동장, 축구장, 야구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스포츠타운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전지훈련 및 대회 유치가 급증하면서 기존 시설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제2스포츠타운 조성에서 고성군이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 부분은 접근성과 지역상권과의 연계성이다. 고성군 스포츠의 가장 큰 장점은 대부분의 종목 시설이 스포츠타운 단지 내에 집적돼 있어 경기 운영에 매우 유리하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군은 제1스포츠타운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입지를 선정하고 체육회와 종목단체, 지역 숙박·음식업소 등과 협의해 제2스포츠타운 조성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제2스포츠타운이 조성되면 전지훈련과 대회 유치가 더욱 활성화되고 숙박·음식점 등 지역상권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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