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경기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 망월동 일대에 제안된 인터컨티넨탈, 메리어트, 웨스틴 등 글로벌 브랜드 5성급 호텔 건립 사업과 관련해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자족용지로, 기존 지식산업센터 중심 개발로 공실률이 높았던 지역에 5성급 호텔 396실과 330세대 공동주택을 복합 개발하는 계획이 제안됐다.
▲미사강변도시 5성급 호텔 건립사업 제1차 협상조정협의회 참석자들 기념촬영 ⓒ하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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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는 이미 파르나스호텔(주)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컨벤션 센터, 인피니티 풀, 스카이라운지 등 부대시설도 포함할 예정이다.
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환수 및 공공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 지난 13일 제1차 회의를 열어 협상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관련 조례와 지침에 근거해 민간 제안의 적정성과 공공성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공공과 민간 간 체계적 협상을 진행한다.
이현재 시장은 “협상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것이며, 개발이익이 지역사회에 합리적으로 환원되도록 공공기여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건립으로 하남시의 도시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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