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안전원, 경찰청·한국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
대구지방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 관계자들이 폭우에 따른 화학물질 유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화학사고 발생 시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와 내비게이션으로 도로 통제 상황과 우회로 등이 안내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사고가 발생했을 때 현황과 교통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1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전원은 화학사고 정보와 대피 장소, 도로 통제 상황을 경찰청에 전달하고 경찰청은 기업과 협력을 통해 내비게이션에 사고 정보와 우회로를 표시되게 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도시교통정보센터에 관련 정보를 표출한다.
이번 협력으로 화학사고 발생 시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이 때문에 대피가 늦어지는 일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안전원은 기대했다.
jylee2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