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 동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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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동구문화재단 도서관사업부는 도서관 이용의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대구역 내 스마트도서관 기기를 전면 교체하고 운영에 나선다.
지난 2014년 선제적으로 도입된 동대구역 스마트도서관은, 바쁜 직장인과 여행객들이 도서관 운영시간과 관계없이 365일 이용할 수 있는 무인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이다.
이번 기기교체는 노후화된 장비를 현대화하여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고, 편리한 도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새롭게 구축된 기기는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와 점자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고령자 및 어린이를 위해 터치스크린 고대비 화면과 조절 가능한 키패드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신체적 제약에 상관없이 누구나 평등하게 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동대구역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이용객이 많은 교통의 요충지인 만큼, 이번 기기교체로 지역주민의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접하는‘생활 밀착형 거점’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대구동구문화재단 도서관 관계자는 “배리어프리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도서관 교체를 계기로, 장애인과 노약자 등의 도서관 서비스 문턱을 지속적으로 낮추어 가겠다”고 말했다. /95518050@sedaily.com
김정희 기자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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