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사혁신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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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공공기관도 '적극행정 온(ON)' 통합 홈페이지에 참여해 적극행정 사례를 공유하고 자문을 구할 수 있게 됐다.
인사혁신처는 적극행정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행정 온 통합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이용 대상 확대다. 2019년 개설된 이 플랫폼은 그동안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공공기관까지 참여 범위가 넓어졌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적극행정 담당자들도 홈페이지를 통해 기관의 적극행정 실적을 상시 홍보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플랫폼 기능도 강화됐다. 적극행정 강사단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각 기관에서 교육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범정부 소통 공간인 '적극행정 톡톡(가칭)'도 새롭게 마련했다.
적극행정 톡톡에서는 적극행정 담당자가 아니더라도 공직자라면 누구나 업무 과정에서 기존 절차나 관행으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자문을 요청할 수 있다.
또 적극행정위원회 활용 사례를 홈페이지에 게시할 경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시 가점도 부여된다.
인사처는 앞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기관이 희망할 경우 자문단을 통한 맞춤형 상담(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희 인사처 인사혁신국장은 "이번 적극행정 온 개편이 공공기관을 포함한 범정부 적극행정 추진을 지원하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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