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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영남이공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학위·어학과정 동시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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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공식 인정…글로벌 직업교육 선도 대학 도약

    서울경제TV

    [사진=영남이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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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인증을 획득하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교육부와 법무부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 규모뿐 아니라 학사 운영의 적정성, 유학생 지원 시스템, 불법체류율 관리, 교육 품질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학의 국제화 수준 인증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영남이공대학교는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인증을 획득하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학사 관리 체계와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체류 관리 시스템 등 전반적인 국제화 교육 환경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면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가 간소화되고, 정부초청 장학생(GKS) 사업에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유학생 유치 경쟁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해외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교류 확대와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구축에도 유리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최근 몇 년간 글로벌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현재 키르기스스탄, 베트남, 미얀마, 몽골 등 전 세계 25개국을 대상으로 유학생 유치 국가를 다변화하며 안정적인 국제 학생 유입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유학생 유치 확대와 함께 체계적인 학사 관리와 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학생 관리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입학 이후에는 한국어 교육, 학습 지원 프로그램, 생활 적응 상담,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단순한 유학생 유치 확대를 넘어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구 지역 전략 산업인 기계, 자동차 부품 분야 기업들과 긴밀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취업 프로그램도 적극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영남이공대학교는 지역의 23개 우수 산업체와 총 79명의 외국인 유학생 취업 약정을 체결하며 졸업 이후 지역 산업 현장에서 핵심 기술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과 취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라며 “특히 지역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졸업 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과 다양한 정주 지원 정책을 확대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글로벌 기술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95518050@sedaily.com

    김정희 기자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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