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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남원소방서 공감소통관 현장 방문…대원 고충 직접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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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지119안전센터·수지·용성지역대 방문…격의 없는 현장 대화

    지속적인 순회 방문 통해 현장 중심 행정 실현

    서울경제TV

    황인재 남원소방서 공감소통관이 현장 대원들과 소통하며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남원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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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전북=최영 기자] 전북 남원소방서는 황인재 공감소통관이 금지119안전센터와 수지·용성지역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대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일선에서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대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인재 공감소통관은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직원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원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119안전센터와 지역대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순회 방문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방적인 지시가 아닌 상호 공감하는 소통 창구를 활성화하고 대원들이 재난 현장 대응에 집중할 수 있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황인재 공감소통관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활기찬 소방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ound1400@sedaily.com

    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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