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동국대 WISE캠퍼스와 MOU
RISE 사업 일환...감염병 예방 교육·홍보, 정보 공유 체계 구축
선린대 국제교류교육센터와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동국대 WISE캠퍼스 국제교류처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선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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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 국제교류교육센터가 지난 12일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국제교류처와 외국인 유학생 감염병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박정훈 선린대 국제교류교육센터장과 이관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이유경 동국대 WISE캠퍼스 국제교류처장 등 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 및 홍보 △관련 자료 공동 제작 및 공유 △유학생 안전을 위한 정보 공동 이용 등이다. 선린대는 RISE 사업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안전한 유학 환경과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단장은 "전국 단위 지원단 중 경북 대표 대학들과 처음으로 유학생 감염병 관리 사업을 시작했다"며 "외국인 유학생 감염병 예방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 센터장은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유학 생활을 지원할 것"이라며 "두 기관과 협력해 교육 자료를 공유하고 학교 차원의 홍보물도 제작하겠다"고 전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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